한효주의 화사한 봄날 패션, 비비드부터 파스텔까지

 

■ 배우 한효주 멋스러운 패션 감각 
쌤소나이트 그룹이 전개하는 백 브랜드 리뽀(Lipault)가 12일 2018년 S/S '플럼 애비뉴(PLUME AVENUE)'와 함께 배우 한효주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플럼 애비뉴는 '리뽀 리프레시즈 파리(Lipault Refreshes Paris)'를 테마로, 백팩, 볼링백, 크로스바디백, 더플백, 캐리어 등 총 다섯 가지 스타일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인 타히티 핑크, 이그조틱 블루, 실버를 메인으로 구성했으며, 파스텔 톤의 아젤리아 핑크와 미네랄 그레이로 봄맞이 화사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 한효주는 경쾌한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컬러를 소화함과 동시에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리뽀는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이번 시즌에는 봄 시즌에 맞춰 화사한 컬러에 포인트를 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파리지앵 감성을 더한 감각적인 봄 패션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