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HDA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아차 2018 K7, 2분 동안 스스로 주행한 HDA 앞으로 개선할 점 미래형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물론 통신사업자, IT전자•부품, 각종 플랫폼 사업자까지 온 세상이 더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해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디넷코리아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업계의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연간 기획으로 'Road to 자율주행' 연재를 시작한다. 현재 상용화된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이루기 위한 과제도 함께 고민해볼 예정이다. ■ HDA 대중화 신호탄 2018 K7 'Road to 자율주행' 연재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기아자동차 2018 K7이다. 기아차 2018 K7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HDA(Highway Driver Assistant,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때문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